[약수역 카페] 분위기이뿐 카페 추천! 소행성 377

 

약수역과 청구역 사이에 있는

고즈넉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소행성을 다녀왔어요!

옆에 붙어있는 꽃집때문에 사진맛집!!

보기에도 이쁘고 색감이 확! 살아나는 것 같아요 ^^

카페 앞엔 이렇게

바깥에서 기다리거나 밖에 앉아 한잔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있답니다!

내부에 자리가 많이 없기 때문에, 좋은 방법인것 같았어요

다만 오늘은 너무 더워서 밖에있을 수 없겠더라구용 ㅠㅠ

흰색 외관에 나무로만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이고 색감도 좋았어요!

작은 소품 하나하나가 센스돋지않나용?? ㅎㅎ

사진찍는 재미가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부에 들어오니 이렇게 특이한 조명방식을

사용하고 계셨어요!

감성이 기냥 줄줄 흘러넘칩니당 ㅎㅎ

카운터도 너무 귀욥 ㅋㅋ

CCTV가 썡뚱맞은 장소에 있었어요 ㅋㅋ 왜 저기있었을까...

이렇게 쿠키들도 보이구요

안쪽 키친이 다 보이는 오픈키친이라서

좀 더 믿음이 가고 깨끗하고 위생적인게 좋았아요!

쿠키 아래쪽엔 몇가지 케이크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가격은 3000원! ICE추가금액은 없었어요

다른 메뉴들을 못찍어와서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방문해서 알아오도록 해겠습니다!!